수제햄버거를 먹어보다.大辛ラメン도.
토쿄에 볼일이 있어서 들린 '오모테산도힐즈 表参道ヒルズ' 사이타마촌아줌마가 패피들과 외국인구경에 정신팔려있다가 밥시간이 되었다. 오모테산도힐즈까지 들어가서 겨우 햄버거를.... 아니 무려 햄버거씩이나 먹어보고왔다. 티비와 남의 블로그에서만 보고 입맛만 다시던 수제햄버거를. 우리집은 촌동네다 이기야..!! 아보카도치즈버거 약1200엔정도였는데 감자튀김付き 그이도 나도 감자튀김 안먹는데 말이지. 다이어트콬 마셨으니 난 살안쪄....!! 그이는 뜬금없이 따뜻한 커피와 먹겠다했다. 건강하자고 그린샐러드도 먹고... 풀이 제일 맛있더라. 햄버거가 이렇게 먹기 어려운 음식이었나?! 박근혜가 햄버거먹을때 포크 나이프내놓으라 했다며 뭐라하던데.... 없으면 절대 못먹는 ..
카테고리 없음
2017. 4. 19.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