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曽路(키소지)샤브샤브 일본요리
물건살 일이있어 차로 한시간반 넘게 걸리는 春日部(카스카베)라는 곳까지 초행길에 나섰다. 가는길에 아점을 해야하는데 뭘 먹고싶냐는 그이에게 요즘 고기가땡겨..하고있는데 그때 마침 눈에 들어온 샤브샤브 일본요리점. 木曽路(키소지) 가벼운 맴으로 들어갔는데... 나비넥타이한 아저씨와 기모노차려입은 여직원들이 폴더인사를해서 살짝 당황. 카니스키메뉴가 있었지만... 매우 먹고싶었지만... 예정에도 없던 요리집에 와서 대낮부터 시켜먹기에는 먹고 체하기좋은 가격. 난 어제도 오천엔어치 장봐다가 주안상으로 다 소비했잖아...?! 기모노아줌마가 경어로 말을 길게 길게~~~~ 늘려가며 메뉴설명을 해주었는데 그중 추천런치라고하는 돼지고기샤브나베정식으로 결정 妻籠(츠마고) 어디 지명인가보다. 뚜껑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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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1. 13:41